본문 바로가기

매독 전파경로

매독 전파경로 관련내용 확인 해 보시겠습니다.

 

알아보자 :: 매독 전파경로

매독 전파경로

 

매독의 전파경로는 주로 성접촉 전파, 수혈감염, 모자전파, 일상용품 접촉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, 매독은 치료되지 않은 1 2년 동안 가장 강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으며, 일반적으로 매독에 감염된 환자는 피부궤양, 항문소양파열 등이 나타나므로 환자의 적시에 치료가 필요하며, 매독환자와 직접 접촉해서는 안 되며, 특히 매독환자의 파열된 상처와 접촉해서는 안 됩니다.

 

 

매독 전파 경로

1. 성 접촉 전파

 

◇  데이터에 따르면 매독 환자의 약 95 98 가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됩니다.

 

◇  또한 성교 시 외부 생식기가 극도로 충혈되고 마찰되어 피부 점막에 미세한 찰과상을 일으킬 수 있어 매독 스피로헤타의 침입에 유리한 조건을 만듭니다.

 

◇  키스, 동성애, 입과 생식기 접촉, 손과 생식기 접촉과 같은 성행위도 매독을 전염시킬 수 있으며, 입술, 항문, 혀, 인두, 손가락 및 기타 부위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◇  치료되지 않은 매독 환자는 감염 후 1년 이내에 가장 전염성이 있으며 병기가 증가할수록 전염성이 감소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.

 

◇  감염 후 4년이 되면 일반적으로 성적 접촉을 통해 전염성이 없어집니다.

 

◇  그러므로 여러분은 꼭 평소 성행위를 규범화해야 합니다.

 

2. 수혈감염

 

◇  혈액공급자가 잠복매독 환자일 경우 그(그녀)가 제공한 혈액에 매독스피로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 

◇  일단 이 혈액을 수혈받은 사람의 몸에 주입하면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

◇  이러한 환자는 일반적으로 1기 매독의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2기 매독의 증상이 직접 나타납니다.

 

 

◇  따라서 혈액 공급자에 대한 매독 혈청학적 스크리닝 검사는 매우 중요합니다.

 

3. 모자 감염

 

◇  모자 전파는 매독에 걸린 임산부가 태반 혈류를 통해 매독 스피로헤타를 자궁 내 태아에게 전달함으로써 전염되는 것을 말합니다. 그래서 선천매독이라고도 합니다. 주로 매독에 걸린 여성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임신 후 산모의 매독 스피로헤타가 혈액을 통해 태아로 순환하여 태아를 매독에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 

◇  따라서 평소 자신의 건강에 유의하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일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다음 세대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.

 

4. 간접 접촉 전파

 

◇  매독 환자와 함께 사는 사람은 환자가 사용한 속옷, 팬티, 이불, 수건, 면도기, 목욕 타월, 욕조, 변기 등과 접촉할 수 있으며 이러한 도구에는 환자의 손상 부위에서 배출되는 매독 스피로헤타가 묻어 매독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.

 

 

◇  이상 매독의 전파경로에 관한 안내를 드리오니, 위 내용이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소개드린 내용은 매독 전파경로 관련 정리 입니다. 상기정보가  좋은 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건강검진 필수 추가 항목